광고가 잘되는 검색사이트는?

인터넷 광고에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무엇일까?

필자는 몇 가지 조건이 붙겠지만 단연 검색사이트의 키워드광고가 단연 선두에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키워드 광고가 효과 있기 위한 조건은 다음 기회에 언급하고 우선 키워드광고가 무엇이며 어떻게 이용하는 것인 효율적인가에 대해 알아보자.

국내 검색사이트 키워드 광고 서비스 국내 거의 모든 검색사이트에서 시행하고 있는 검색키워드 광고는 검색사이트 운영회사에 따라 조금씩 다른 광고 상품명과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키워드 광고는 크게 스폰서 링크형, 배너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스폰서 링크형은 검색결과의 상단에 사이트명과 설명문을 우선적으로 노출시킨다.
스폰서 링크형 광고는 검색 이용자의 시선을 바로 끌 수 있는 위치에 광고주의 사이트를 나타내는 것으로 높은 클릭율을 나타낸다.
야후코리아는 “야후! 스폰서”, 네이버는 “지식검색결과”광고와 “스폰서링크”, 엠파스는 “스피드업”, 다음검색은 “다음스폰서링크”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야후코리아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검색사이트가 키워드샵을 통해서 판매하고 있다.
네이버를 제외한 야후코리아, 엠파스, 다음검색 등에서는 기존광고주의 광고연장에 대한 우선적 권리를 부여하고 있다.

그러므로 네이버를 제외한 검색사이트에서 인기 키워드에 대한 신규진입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이다.
각 검색사이트별 키워드 광고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야후코리아

1) 가격기준 : 노출 수*100원 기준으로 조회수가 늘어나면 단가가 점진적으로 낮아짐
2) 특징 : 노출수를 기준으로 하므로 인당 페이지뷰가 많은 키워드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싼 경우가 있음
3) 종류 : 야후! 스폰서, 상단배너, 우측배너

네이버

1) 가격기준 : 조회수*70원(스폰서), 100원(지식검색결과)이며 14,290회(지식검색결과 11,000회) 이상은 일괄 100만원(최저가기준) 적용
2) 특징 : 지식검색결과와 스폰서링크로 구분되어 있어 링크형 광고수가 많음
3) 종류 : 지식검색결과, 스폰서링크, 우측 박스 배너, 카테고리배너

엠파스
1) 가격기준 : 조회수*약20원(키워드의 사업성에 따라 가중치가 다르며, 최저가격 40만원*3개월)
2) 특징 : 가중치와 최저가격 및 기간이 있다는 점에서 조회수가 작은 키워드는 상대적으로 비싸며, 키워드+타 검색어에도 노출된다.(예,“꽃배달”키워드 광고에는 “서울꽃배달” 검색에서도 노출된다)
3) 종류 : 스피드업(스폰서형), 상단배너, 우측 박스 배너

다음검색

1) 가격기준 : 조회수를 기준으로 다단계 가격(1천회~5천회미만 30만원, 5천회~9천회미만 60만원등)
2) 특징 : 최고가 100만원으로 조회수가 많은 키워드에 대해서는 가장 저렴한 키워드광고가 될 수 있다. 다음은 1개월이 아닌 4주단위로 계약
3) 종류 : 다음스폰서, 상단배너, 우측 박스 배너 이외에도 드림위즈,네이트(라이코스),MSN코리아,Goole한글 등에도 키워드가 광고가 있다.
특히 MSN코리아의 키워드광고는 추천사이트라는 작은 표시가 있으나 광고에도 연번이 붙어있어서 검색 이용자들이 광고임을 구분해낼 수 없을 정도이다.

현재 가장 효과적인 키워드 광고는?

인터넷 광고 효과의 기준은 비용대비 방문자 수 혹은 역으로 방문자 1명당 지불하는 비용으로 평가할 수 있다.
여기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조회수와 가격, 그리고 클릭율이다. 필자는 지난해 말 야후코리아,네이버,엠파스, 다음에 동일한 키워드광고를 동시에 경험이 있다.
여기에서 얻은 데이터는 다른 키워드에도 거의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기준으로 제시한다.

물론 본인의 경험이 모든 키워드에 정확히 합치하지는 않겠지만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활용될만하다고 본다.

야후와 네이버의 스폰서 링크형 광고 비교
1) 키워드: 빌라분양
2) 결과 비교 q 네이버(30일) 야후(30일) 총노출수 2,839회(노출수) 678회(조회수) 광고비 289,000원 165,000원 노출당 비용 102.0원 243.4원 클릭 수(율) 449회(15.8%) 295회(43.5%) 클릭당 비용 645원 559원
3) 평가: 야후, 네이버 모두 클릭당 비용이 600원 내외로 타겟 고객의 방문 1회를 유도하는 비용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매우 효과적인 광고수단으로 평가할 수 있다. 제품의 단가와 매출이익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타겟고객 방문 1회 당 1,000원 미만이면 양호, 3000원 이상이면 비싼 광고 수단이라 볼 수 있다.

엠파스와 다음, 키워드 상단배너 광고 비교

1) 키워드: 빌라
2) 결과비교 q 엠파스(30일) 다음(27일) 총노출수 43,183회 3,524회 광고비 729,301원 300,000원 노출당 비용 16.9원 85.1원 클릭 수(율) 332회(0.77%) 164회(4.68%) 클릭당 비용 2,196원 1,818원
3) 평가: 키워드배너는 스폰서링크에 비해 방문 유도효과가 1/3정도밖에 되지않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배너광고에 비해 클릭율은 다소 높은 편이기 하지만 다음의 클릭율 4.68%는 현저하게 높은 수치로 배너의 컨텐츠에 따라 변동이 있으나 키워드배너는 1%내외의 클릭율로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의 2가지 비교를 볼 때, 야후와 엠파스가 노출에서는 각각 네이버나 다음보다 유리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방문유도에 있어서는 네이버와 다음이 각각 야후와 엠파스에 비해 효과적이다.
모든 키워드광고는 노출수와 클릭수에 대한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각 검색사이트의 키워드광고를 실질적인 효과기준으로 비교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과 효율적인 검색사이트의 선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위 검토을 통해서는 많은 비용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키워드 조회수에 따른 광고비 상한이 설정된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의 효과는 몇 배 이상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2003년 2월 현재 대한민국에서 검색사이트의 키워드광고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임에 틀림없다. 더욱 효과적인 광고집행을 위해 키워드 광고 리포트를 통해 효과를 잘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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