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돈이 되는 보험상식

알아두면 돈이 되는 보험상식

경제가 어렵고 갈수록 가계 살림도 빠듯해져 가는 현실에서 한푼이라도 절약하는 지혜가 힘든 시절을 이겨내는 비법이다.

대한생명은 이미 가입한 보험의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한 ‘알아두면 돈이 되는 보험상식’ 6가지를 발표했다.

한번 가입하고 나면 어떠한 사고로 보험금을 수령하기 이전에는 가입한 보험으로 서비스를 받을 일이 없다고 생각해 장롱 깊숙이 넣어두었던 보험가입증서를 다시 한번 꺼내보자. 돈이 보인다.

▲’단체할인 서비스’ 알고 계시나요?

만약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의 경우, 직장 동료 중 같은 보험회사 가입자 5명을 찾아라.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한 회사에 5명의 이상의 동일한 계약자가 있을 경우, 단체취급특약을 통해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보장성 상품은 월보험료의 1.5%, 연금보험은 월보험료의 1.0%을 할인 받아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보험 체결 당시 꼭 5명 이상이 될 필요는 없고, 순차적으로 5명 이상을 모집해도 무관하다. 또한 보험상품 종류도 같을 필요가 없다. 특히 최근에는 연금,저축보험의 자동납입 할인서비스가 없어져서 더욱 유용한 제도이다.

▲급전이 필요한 경우 보다 저렴한 수수료의 ‘보험카드’

급하게 돈은 필요한데 은행잔고는 없고... 고객의 지갑에 신용카드와 보험카드가 있을 경우 어떤 카드를 선택할 것인가? 많은 이들이 신용카드를 꺼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한번이라도 보험계약대출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사용하는 카드는 달라질 것이다. 보험상품에 따라 이율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대출이율이 연11%이하로 신용카드를 이용한 현금서비스보다 싼 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담배 끊고 보험료 할인신청하세요. ‘건강체 할인 서비스’

건강체 할인 서비스는 보험 가입 당시 비흡연, 혈압, 비만지수, 심전도 등이 정상인 사람에서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서비스라고 많이 알고 있다. 그러나, 보험 가입 후 1년 이상 경과한 정상 납입 계약에 대해서 피보험자가 보험사가 정한 소정의 건강진단을 받고 건강체로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월보험료의 1%에서 많게는 최대 10%까지도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지금이라도 담배끊고 건강을 지키며 보험료도 절약하는 지혜를 발휘해 보자.

▲혹, 나에게도 잠자는 돈이? 휴면보험금을 조회해보세요

최근 정치권에서 새로운 이슈로 등장하는 휴면보험금. 자기도 모르는 휴면보험금을 찾아 보자. 대부분의 생명보험사들은 휴면보험금이 발생하면 기간에 관계없이 고객이 찾으러 올 경우 돌려주고 있다. 휴면보험금은 예금자 보호 대상도 아니고 이자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확인 즉시 환급 받는 게 유리하다. 생명보험협회나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휴면보험금이 있는지 확인한 뒤, 해당 보험사에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

▲우리집 보험가입증서(보험증권), 점검이 필요하다

보험개발원 조사에 따르면, 2005년 현재 가구 당 평균 보험가입 건수가 4.7건(생명보험 3.3건, 손해보험 1.4건)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보험 가입자들은 보험가입증서를 은행통장처럼 생각하지 않고 서랍 깊숙이 넣어두기 일쑤다. 더구나 월보험료를 자동이체 하는 경우가 많아 “잘 유지되고 있겠지”하고 여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제는 보험가입증서를 가끔씩 살펴보자.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는 우리 가족들이 어떠한 보장으로 보호받고 있는가, 주요 활동시기에 보험 보장기간이 만기되는건 아닌가 등 담당FP들을 통해 수시로 점검 받아야 한다.

▲수십만원에 해당되는 ‘종합건강검진’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일반 시중 종합병원에서 최소한 수십만원하는 종합검진을 대한생명 등 주요 생명보험사에서는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를 기준으로 정해진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보험사는 VIP고객들에게 종합검진을 실시를 통해 고객의 건강을 지키고, 미래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보험사고를 줄이는 두가지 순기능적인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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