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돈에대한 몇가지 잘못된 상식들

사람들은 돈을 벌고 싶어 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부자인 사람을 부러워 합니다. 무지무지하게 돈 많은 사람을 보면 단지 부러워만 할 뿐 그렇게 되기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는 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돈에 대한 관념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1.왜 부자가 되려하느냐에 대하여
"당신은 왜 돈을 모으려고 하느냐?"란 질문을 받게 된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아마도 다양한 대답이 나올 것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지내기 위하여,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기 위하여, 다른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하여, 더 공부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기 위하여, 사고 싶은 것 마음대로 사기 위하여, 심지어 자유를 얻기 위하여 등등........

이러한 목적은 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 것이며 가치 판단의 대상으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는 지금부터 끝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단지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는 것은 이루어 질 수 없는 희망일 뿐이지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목적이 없으면 이룰 가능성 또한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2.돈에 대한 몇가지 잘못된 개념들

"돈을 많이 벌면 부자가 된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상식은 부자가 되기 위하여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험함에도 주식투자를 하고 계도 하고 빠르게 재산을 불리기 위하여 갖가지 노력을 기울입니다. 지금 매달 300만원을 버는 갑돌이가 있습니다. 35세의 갑돌이는 55세가 정년입니다. 이사람이 평생 벌어들이는 돈은 20동안 일한다면 약 7억2천만원을 벌게 됩니다. 이 돈으로 자녀교육, 가정생활, 노후에 대한 준비 까지도 해야 합니다. 반면 갑순이는(같은 나이 같은 정년) 월600만원을 벌고 있습니다. 똑같이 20년간 일한다면 14억 4천만원을 벌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65세 때의 결과를 한번 보겠습니다.
갑돌이는 30세부터 매월 1백만원을 꾸준히 저축하였습니다. 갑순이는 매월 많은 돈을 벌기 때문에 좀 즐기다가 38세에 가서에 월1백5십만원 씩을 저축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매년 12% 복리로 운용한다고 가정 하였을 때 두사람의 수령액은 갑돌이가 23억원, 갑순이는 19억원이 됩니다.

이처럼 부자가 된다는 것은 우리의 수입이 얼마냐 보다는 우리가 얼마를 쓰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한 요소입니다.

"배우자가 나를 영원히 사랑해 줄 것이다(?)"
좀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부가 영원히 함께 산다면(같은날 죽는다면) 서로 의지하며 살수 있겠지만 세상인심 험악해 가끔씩은 이혼하는 사람도 있고 불의의 사고로 먼저 이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이때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또, 즐겁지도 않은 결혼생활을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지할 수 밖에 없다면 그 또한 아타까운 일이겠지요. 또 노후에 며느리 눈치 보면서 어른 대접 못받는 것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신의 행복은 자신이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가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다"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인플레이션 입니다. 과거 20년간 한국의 물가상승률은 연평균 7.26%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1981년의 1000원은 1999년의 468원과 같습니다. 실제 주부들의 장바구니 물가는 이보다 훨씬 높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자신의 자산의 수익이 물가 상승률을 늘 상회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997년 IMF사태가 오듯이 물가 또한 정부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측의 위험에 대한 적정한 자산 분배를 늘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공적 연금만으로는 미래에 대한 준비가 불충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일할 기간은 줄어지고 써야할 비용은 늘어납니다. 지금부터 한번 미래에 대한 계산을 하여 보세요. 장래에 내가 써야할 돈, 노후에 안락한 생활을 위하여 필요한돈 등을 계산하면 아마도 나쁜 소식들 뿐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도박으로 돈을 벌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실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3."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통계수치가 없어 미국의 통계를 잠시 인용하겠습니다.
1. 미국백만장자의 평균 순자산은 약 3백7십만불입니다.
2. 이들의 평균 주택소유 비용은 약 3십2만불 입니다.
3. 이들의 과세대상 소득은 연 1십3만1천불 입니다.
4. 이들은 자신을 구두쇠라고 표현하며 집에서부터 절약을 시작 합니다.
5. 이들은 대부분 오래된 미국산 차를 타며 나이 들어서 까지 스스로 운전합니다.
6. 이들중 반은 옷을 사는데 평균 399달러 만을 소비 합니다.
7. 이들은 가구 수익의 20%를 매년 열심히 투자하는 투자가 입니다.

이들의 특징을 다시 살펴보면 이들이 사는 집에 들어간 돈은 순자산의 10%가 채 안되며, 과세대상 소득이 매우 적습니다.(그만큼 절세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여 있으며 매년 투자를 늘려가므로 자산의 증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놓고 본다면 많은 돈을 버는 것보다 어떻게 소비를 하느냐가 훨씬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두가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빨리 미래의 준비를 시작하라!"
"절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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