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생명은 급전이 필요한 개인과 법인의 수익증권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익증권 담보대출’을 2월 1일부터

판매한다.

최대 5억원까지는 신청일 다음날 지급하고, 금리도 금융권 최저인 5% 수준이기 때문에 가입한 수익증권의

만기일 이전에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환매하지 않고도 필요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또 통상적으로 수익증권은 중도에 환매할 경우 수익금의 30~70% 또는 투자원금의 7% 수준의 환매 위약금

을 물어야 하고, 해지 신청을 한 후에도 3~4일 이상 지나야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환매를 통한 자금회수

보다 수익증권 담보대출이 훨씬 유리하다고 삼성생명측은 밝혔다.

대출금리는 CD금리+1.9%로 현재 금융권 최저 수준이다. 대출받는 날 전일의 CD금리에 연동되며 이후 3개

월 단위로 변동된다. 예를 들어 1월 31일 대출을 받는다고 가정할 경우 전일(1월 28일) CD금리인 3.52%에

1.9%를 더한 5.42%의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한도는 신청한 다음날 지급하는 경우 5억원까지이며, 5억원을 초과하는 경우도 담보범위 내의 경우 별도

의 심사를 거쳐 지급할 예정이다. 실제 대출한도는 채권형 수익증권의 경우 당일 환매시 수령가능액의 80%

까지, 혼합형은 60%까지, 주식형은 40%까지다.

통상 수익증권의 분류는 주식편입 비율에 따라 50% 초과시는 주식형, 1~50%는 혼합형으로 분류하고 0%는

채권형으로 간주한다.

대출기간은 3개월, 6개월, 1년으로 다양하고 상환은 만기일 이전에 언제든지 가능하다. 대출 취급수수료는

기간에 따라 0.5~2%이며 조기상환에 따른 별도의 상환수수료는 없다.

대출신청은 본사와 전국의 융자창구에서 가능하고, 직접 방문할 경우에는 수익증권 통장만 지참하면 된다.


삼성생명은 수익증권 투자자 중 급전이 필요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수익증권 담보대출’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대출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1.9%포인트를 더했다. 예컨대 1월 31일 대출을 받는다면, 전일(28

일) CD 금리인 3.52%에 1.9%포인트를 더한 5.42%의 금리가 적용된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CD금리

+1.4~2.1%)과 유사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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