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명의도용 범죄에 노출되지 않는 예방 습관

- 신분증 관리를 철저히 하자.

당연한 소리겠지만 명의도용을 방지하는 가장 중요하고 쉬운 방법이 자신의 정보가 담긴 소중한 신분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피해액이 매년 점차 줄어들고 있기는 하나 신분증의 분실 및 도난으로 인한 카드부정사용액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다.
명의를 도용하여 범죄에 악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각별히 관리에 힘써야 하며 분실 시 바로 재발급 신청을 하는 등의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 자신의 명의를 함부러 빌려주지 말자.

위의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명의도용 사고는 가족 및 친인척 등 자신과 친한 사람들로부터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쉽게 타인의 명의나 신분증, 카드를 빌릴 수 있어 그만큼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도 높다.
개인의 신용이 관련된 문제인 만큼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자신의 정보가 담긴 물건이나 카드 등을 빌려주는 일은 되도록 자제하여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자신의 신상정보를 최신화 하자.

거래를 하고 있는 금융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자신의 신상정보가 현재와 같은지 확인해 보고 틀린점이 있으면 즉각 변경하자.
신상정보가 틀리게 기재되어 있을 경우 명의도용은 물론 신용상에 문제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이사를 해서 주소지가 변경되었거나 틀린 주소가 잘못 기재되어 있을 경우 본인의 금융거래나 정보가 담긴 청구서가 잘못 통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도 범죄에 이용될 수 있다.
또한 전화번호가 잘못 기재되어 있을 경우에도 피해를 볼 수 있다.
개인의 사정상 금융거래를 할 때에 연체가 이루어지는 경우 우편이나 전화로 그 사실을 통보하게 되는데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고의로 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연체된 사실을 모르게 되기 때문에 연체액이 커지고 신용불량자가 될 수도 있는 큰 피해로 이어진다.



- 인터넷을 통한 개인정보유출에 주의하자.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그 것을 악용해 정보를 수집하는 범죄도 급증하고 있다.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해 시행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금만 신경 쓴다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니 꼭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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