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 비켜! 연체를 피하는 7가지 법칙!

연체만 안해도 기본은 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연체를 피하는 7가지 법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제 1법칙 : 소득범위내의 지출


너무나 당연한 말을 해서 미안할 정도지만 자신의 소득 수준에서 지출을 해야한다는 것이 첫번째 법칙입니다. 소득을 감안하여 소비 규모를 결정해야하며 일시적으로 형편이 어렵다고해서 카드를 마구 사용하거나 사용 대금을 갚기 위해 카드론, 현금 서비스로 돌려막기를 하는 일은 채무불이행자(구 신용불량자)가 되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제 2법칙 : 청구지 주소 관리는 필수


요즘은 카드 대금을 핸드폰이나 메일, 또는 본인이 직접 카드 회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지만 이전에는 카드청구서를 제대로 받지 못하여 연체가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란 법은 없죠. 또 금융 회사에서 신용 불량자로 등록할 때 등록일 15일~45일 전에 본인에게 통보하도록 되어있는데 주소나 전화번호가 변경되거나 잘못 등록되어있을 경우 이 통보를 받지 못하여 피해를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Korea Credit Bureau에서 제공하는 신용평가서비스 '올크레딧'에서 본인의 주소가 제대로 입력되어있는지 한번쯤 체크해 보시고 잘못되어있을 경우 금융기관에 즉시 연락하셔서 실수로 인한 금융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제 3법칙 : 주기적으로 자신의 신용상태 점검


정기적으로 자신의 신용상태를 체크해주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이상이 발견되었을 때 즉시 정정절차를 밟을 수 있으니까요.


개인 신용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직접 각 금융기관에 일일이 전화를 해보는 것이구요, 두번째 방법은 올크레딧과 같은 신용평가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는 것입니다. 연체가 어느 기관에 얼마나 있는지, 채무는 얼마나 있는지, 혹시 청구지가 잘못 기재되어 있진 않은지 모두 확인 가능하죠.


확인시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신용정보를 등록한 해당 금융회사나 정국은행연합회 등에 정정 요청을 할 수 있으면 정정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되거나 정정 결과에 불만이 있을 시 금융 감독 위원회에 신용정보 시정 요청을 하면 됩니다.
(올크레딧에서 볼 수 있는 '연체'관련 요약 정보)
 


제4법칙 : 연체시에도 전략적으로 대처


부득이한 상황에서 카드 대금을 연체하게 되었을 경우 본인 채권을 관리하는 담당자와 (무작정 화를 내기 보다) 차분히 상환 계획을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향후 수입에 따른 부채 상환 일정을 솔직하게 밝히며 본인이 스스로 갚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하셔야 하죠.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 드렸듯이 결제액이 커 연체가 염려된다면 결제일 전에 이자를 감수하고 미리 리볼빙 결제를 신청하거나 대환대출을 활용해 조금씩 갚아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신용불량자가 되고 끊임없이 빚 독촉에 시달리다 보면 힘들고 외로움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주변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 5법칙 : 불법 사금융(사채)의 유혹 참기


채무 변제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인 필요합니다. 신용불량자로 등록하겠다는 말에 놀라 대책도 없이 고리사채를 쓸 바에야 좀 고생이 되더라도 신용불량자가 되라는 말은! 아무리 반복해서 일러줘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고리사채를 써도 결국엔 대부분이 신용불량자가 될 뿐만 아니라 평생 빚더미에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반면 신용불량은 각종 지원제도를 통해 노력하면 벗어나고 다시 보통사람이 될 수 있으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제 6법칙 : 지속적인 소득 확보


빚 을 갚기 위해서는 본인이 지속적으로 현금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카드나 대출로 빚을 갚고 신용카드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현금서비스로 생활비를 조달하는 것 등은 근본적인 해결이라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부채의 크기를 키우기만 할 뿐이죠. 포기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소득을 창출하세요.
 
 

제 7법칙 : 기죽지 말고 당당하라 !


연체가 시작되면 채권 담당직원으로부터 정신적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추심을 받게 됩니다. 연체나 신용불량은 범죄가 아니니, 너무 기죽지 마세요. 전화를 회피하거나 무조건 "갚겠다"는 말만 반복하는 사람에게 담당직원은 더욱 심하게 으름장을 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당당하게 전화를 받고 지금 사정이 이러이러해서 연체를 하게 되었으니, 반드시 갚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 상대방도 협조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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